1. 인근에 편의점 간다. "정말죄송한데 화장실좀 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?"라고 말함. =>ㄴㄴ 하면 뿌지직
2. 인근공원까지,ㄱㄱ싱한다.
3. 서울 전철권이면 전철역에 들어간다.(보통 출입구 앞이나 안쪽에 있음., 보통 개찰구 직원에게 "급똥이요!!!!!"하면 진지하게 열어줌)
4. 한발짝 걸으면 싼다? 그럼 바로 옆 식당이나 아무 집에 들어가서 고개를 연신 숙이면서 화장실좀 써도 되냐고 한다.
=> 보통 큰 레스토랑(단독집) 같은데는 화장실 있음. 바로 고개숙이고 들어가삼.ㅠㅠ;
5. 옆에 스벅이 있다? 그럼 바로 ㄱㄱ(스벅 인종차별 이후로 무료개방임. 걍 들어가도 아무도 모름. 싸면서 가면 냄새날지도...)
완타치쑤리갱냉
2024.08.15 22:59뭐라카노1234
2024.08.16 16:47daytona94
2024.09.12 07:39도다더
2024.09.14 13:441478
2024.10.17 04:49